wicker park

from Le Cinéma 2009/10/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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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커 파크. 다시 봤다.
두번째였다. seconde 가 아니라, deuxième.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고
그저 너무너무 가슴이 떨렸다.

겨울, 얼음 조각 너머의 사랑, 사랑, 사랑들.


겨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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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12:25 2009/10/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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