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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역 텍스트보다 더 열심히 읽고 있는 트와일라잇 사가.  
두번째 시리즈 '뉴 문'이 12월 3일 한국 개봉이라 완전 설레발치며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3차 복습도 완료 :D

사전따위 필요없는 아동 영어 페이퍼백도 아주 바람직하다.
영어 배운게 그렇게 보람 찰 수가 없는 요즘.
 
올 겨울에도 트와일라잇 사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통대 라이프 :)





2009/11/05 21:14 2009/11/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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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joo 2009/11/11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하프-누드 내스타일인데?
    아닌가? 우리 모두의 스타일인가???

    • miel 2009/11/12 22:01  address  modify / delete

      우후후훗. 하나는 86년생 하나는 92년생
      요즘 아가들은 하나같이 차암 이쁘기도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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