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nothing

from Tous Les Jours 2008/05/27 23:52

아, 다 쓸데없다.

때려치우고,
낑낑대며 뒷처리 까지 혼자 다 하고 나면
힘에 부쳐 또 다시 학을 떼게 될거다.

지금 필요한건 일곱시간의 깊은 잠.

그리고 백 덤블링.




2008/05/27 23:52 2008/05/27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