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웃음이 난다

from Tous Les Jours 2008/06/03 22:29


싹 날아갔다.

미쳤었구나.
내가 정말, 미쳤었다.


이틀 동안 여섯시간 자고 났더니
바로 열감기가 붙었다.

웃음만 난다.




2008/06/03 22:29 2008/06/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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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4 00: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 일있어..?

    감기 독하던데, 푹쉬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얼른 떼어버리고

    다가오는 휴일 즐겁게보내~ !!!

  2. miel 2008/06/04 1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응 뭐 안하던 짓 하려니 과부하가 걸린게지.
    감기도 그닥 심하진 않고. 코 훌쩍거리는것만 빼면 괜찮아용.
    요즘 서울 공기가 장난 아니거든. 비가 오는데도 이모양이다.
    얼른 장마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어.

    아, 휴일이 다가오는구나. 안그래도 고민중.
    지노스가서 놀고싶은데 키득키득

    • 2008/06/05 01:17  address  modify / delete

      서울공기는, 기대를 안한다 ;

      서울이 할것은 많아도., 그래도 고향인광주가 살기는 쵝오ㅋ

      지노스 원츄~

      다른 친구한테도 소개시켜줬더니 좋아했엉 :)

  3. 쥬머니 2008/06/04 1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끼쥴을 잡아서 통보해야겠다. 티키키키

  4. miel 2008/06/04 2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낼 오프닝 파이팅 d'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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