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from Tous Les Jours 2009/05/29 17:45


아픈 마음을 차고 맑게 삭혀
때가 되면 흰 종이에 담아 흘려 보내지요.  

잊지 않습니다.
편히 가시어요.







2009/05/29 17:45 2009/05/29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