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from Tous Les Jours 2007/10/30 20:54

뱉은 만큼 후회한다.

머금은 이야기들도,

뱉었더라면 후회했을거야.

그만 생각하고 싶다.




2007/10/30 20:54 2007/10/30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