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or night
; La nuit américaine, 아메리카의 밤
/ François Truffaut
; La nuit américaine, 아메리카의 밤
/ François Truffaut
영화라는 단순하지 않은 작업의 '과정'에 촛점을 맞춘 영화. 감상을 넘어 제작에도 관심과 애정을 보내는 '무비버디'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다. 이 역시 영화라는 걸 알고 보면서도 몇번이나 영화찍는게 보통일이 아니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있는 나를 보며 웃었다. 하지만 진정, 영화제작은 보통 머리아픈 작업이 아님에 틀림없다. 초지일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