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rom Bon voyage! 2010/03/03 00:03
coing&rose
마르멜로,장미

딱 한 개로 충분한 그 맛을 알면서도 여섯개를 골라 담은 건 욕심이었겠지만.
아침 뉴스의 일기예보를 기다리며 깨물었던 산호색 마카롱에서는 은은한 장미향이 났다.
아, 어쩌면.




피에르 에르메
Pierre Herm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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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0:03 2010/03/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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