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from Tous Les Jours 2007/10/08 00:03


안타깝다.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뵈었던 어른을
이렇게 잃는 것은.

멀었든 가까웠든, 좋은 분이셨다.

안타깝다.
2007/10/08 00:03 2007/10/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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