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밤

from Tous Les Jours 2008/03/11 23:14


늘 한결 같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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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뭔가 이렇게 푹 꺼져있는 느낌 일때는
나를 일으켜 막 흔들고는
'니가 뭘 잘했다고 우울해해!' 하고 혼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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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팔크야, 너으 그 대책없는 리플에 답플 달아놨다. 참고해라.
2008/03/11 23:14 2008/03/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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