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데.

from Tous Les Jours 2007/10/11 23:21


까만 부엌 오도카니,
의자에 걸터 앉아 잠을 부른다.

어서, 따뜻한 침대로.









2007/10/11 23:21 2007/10/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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