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부르는 Fly away 나방팔크는 질리지도 않나, 투덜 거리지만 나도 늘 듣고 있는 걸. 역시 우리 동네는 좋아. 우리 광주역에서 버스타고 부릉부릉 가자. 나 프랑스 가지 말까봐.거긴 너같은 여자도 없고거긴 네가 만든 탕수육도 없는데. 나 프랑스 안가게 되어도하나도 안 아쉬울것 같아 :)
옹 ~~고은혜 ^^ ^^ ^^ 하하하
: secret
: name
: password
: homepa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옹 ~~고은혜 ^^ ^^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