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 de m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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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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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2008/06/23 22:42
보고싶은 그대.
잘 있나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나를 알아는 볼까요.
miel
2008/06/23 22:42
2008/06/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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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8/06/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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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잊었다ㅇㅅㅇ
miel
2008/06/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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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나를 잊을래야 잊을 수 없겠지만 피렌체는 나를 잊었을것 같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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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잊었다ㅇㅅㅇ
언니는 나를 잊을래야 잊을 수 없겠지만 피렌체는 나를 잊었을것 같아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