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사실은,

from Tous Les Jours 2008/07/08 23:18

나는_

일로 다루는 불어가 좋다.

몇가지 언어 사이를 오가는 핑퐁에 재미를 느낀다.
 
읽고 싶은 글을 쓴다.  


스물넷 고은혜에 관한
부정할 수 없는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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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꼬라지

2008/07/08 23:18 2008/07/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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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9 0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상 꼬라지가 좋아보이는구나 하하

    저런 컨셉트 좋아

    서울에 올라갔겠네?

    • miel 2008/07/09 12:47  address  modify / delete

      아하하 -_-
      수업준비 할때마다 사전을 세개씩 돌리고 앉았으니 저러지;
      나도 머릿속에 표현이 잔뜩 들어있어서
      번역할때 멋있게 쁘띠 호베르 한권만 놓고 슥슥슥 쓰고싶다.

      그렇지, en ce moment, a seoul

  2. seina 2008/07/09 1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오
    내 책상이 더 심하다
    급기야 저것보다 작은데 말이지-_-

    • miel 2008/07/09 12:49  address  modify / delete

      난 작은 책상에선 일 못해;;
      집 내 방에다가도 아빠가 사무용 책상 갔다놨쟈나..
      책상 어질러 놓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_-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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