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늦잠을 극복했다.
늦잠을 극복하니 점점 마음에 드는 일상이 되어간다.

기분 좋은 변화
즐거운 백수의 나날. :D



2

멋진 발번역 솜씨로 숙제 일번을 마치고
숙제 이번을 하다 중간에 막힘.

슬슬 과부하가 걸려
이해가 안되면 상상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 조차 잘 안되네.

줄여놓은 스피커 볼륨을 키우고
멍청히 벽에 기대 하얀 셔츠와 푸르다 만 하늘 구경.

음악은 좋은데 말이지.





2008/04/10 11:37 2008/04/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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