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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역 텍스트보다 더 열심히 읽고 있는 트와일라잇 사가.  
두번째 시리즈 '뉴 문'이 12월 3일 한국 개봉이라 완전 설레발치며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3차 복습도 완료 :D

사전따위 필요없는 아동 영어 페이퍼백도 아주 바람직하다.
영어 배운게 그렇게 보람 찰 수가 없는 요즘.
 
올 겨울에도 트와일라잇 사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통대 라이프 :)





2009/11/05 21:14 2009/11/0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