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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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14/12/11 21:26 modify / delete
그렇게 할 수 있으면서 왜 쓸데없이 사람 건드려?
이상한 사람들이야...
바로는 안가져 오겠지만, 올려오면 맛뵈줄게.
접선하드라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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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14/11/24 14:26 modify / delete
취직..까지는 아니고, 놀멘놀멘 프리랜서라네
자리는 빠리에서 잡아볼 걸 그랬나봐 ㅎㅎ
그러게 늘 생각만 하다 해가 다 가네... 잘 지내지? -
Chandrasekhar 2014/11/28 00:19 modify / delete
월급쟁이 삶이 다 똑같지 뭐 그냥 그래.
프리렌서라.. 뭔가 멋있어보인다.
그러게 안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음..
뭐 어찌되든 올해 넘기기전에 한번 봤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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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4/08/25 16:06 modify / delete / reply
나에게도 풀코스로 대접하라고 -_-
맨투맨은 쁠라만 있자나
엉트레부터 디저트 2까지 하라고
(드러누움)
아 이번달부터 의료보험이 더 올랐군
젠장 많이도 못버는데 더 뜯겼어
난 뭐 추석 뽀나스도 없나
망할-
miel 2014/08/25 17:39 modify / delete
ㅋㅋㅋ 이사람아 저런 메뉴는 2인분만 준비하기 어렵다구. 기본 4인에서 6인은 되어야 버리는 재료가 없다구. 그리고 내가 언제 쁠라만 대접했어! 맨투맨도 언제나 기본 플라에 디저트구만!!
암튼 알았어. 다음에는 좀 더 authentique한 메뉴로 모시도록 하지.
상여금, 성과급, 보너스는 다음 생에 받아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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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14/08/06 21:39 modify / delete
ㅎㅎ 내가 저번에 이야기 해줬잖아. 영등포점이랑 몇군데 있다고.
케이크는 모르지만 버블티는 그닥 우아하진 않은데 ㅋㅋㅋ
아 나도 버블티 +ㅁ+ 버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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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14/08/04 20:56 modify / delete
응 고마워. 오늘 정말 힘든 날씨더라. 오늘 기력이 너무 달려서 홍삼차 타가지고 앉았음.
아니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어차피 전부 외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고 지금 일 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무슨 프로세스가 그따우야. 진짜 그러다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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