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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7/10/07 23:34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비도 오고 이래저래 끌려다녀서 우울했는데
괜히 전화해서 화풀이 하다가 울어버렸다
미안해 죽겠네
낼부터 열심히 일하려면 어서 자야하는데~~
글엄 빠른 시일내에 보아요~~~
졸업사진 건은 화욜쯤 얘기 해봐야징
일하는건 좋은데
적응이 빨리 됐음 좋겠다~
시험이야 잘 봤겄지 걱정마~~-
miel 2007/10/08 23:53 modify / delete
우울했으면서 왜 화풀이를 했어어.
많이 보고싶었던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힘내 한국에서 싱글의 자유를 만끽하는게 언니의 프랑스 라이프를 더 즐겁게 할거야.
어서 적응하시고, 또 좋은 자리 나면 나한테 알려줘. 난 정말 그 와인 일 하고 싶었다고. 대학원이고 나발이고 졸업하면 인턴자리나 알아볼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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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7/10/05 21:12 modify / delete / reply
나닷! 돌아와서 밥먹고 샤워하니까 좀 나아 졌다!
모 간단한 사무보조 일이긴 한데 잡일도 많고
그치만 불어사람들이 많아서
말할 기회가 많아 좋다!
내일가서 좀 정보좀 많이 캐왔으면 좋겠삼
참! 나대신 헤어랑 낯짝 예약해줘서 캼사~~
은혜의 포로 언니가 ㅋㅋㅋㅋ-
miel 2007/10/07 23:22 modify / delete
음 불어사람들이 많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지.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민언니네 새로 온 디렉터인지 프레지당인지는 완전 왕재수 왕까탈이라던데. 아아 언닌 좋겠다 난 어디서 불어 써먹나.
나 그 와인 일 진짜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졸업후를 노려야 할것 같아.
오. 떼마벨에스끌라브~ 근데 저렇게 써놓고 보니까 야구르트줘 이야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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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7/10/03 20:02 modify / delete / reply
언니닷!
열심히 해성 이쁜 홈피 만드시게~~
이거하다 텝스 공부 많이 안한거 아니야? ^^*
일욜날 잘보고~그전에 또 보게되면 보고 ㅋㅋㅋ
암튼 비오는 거 지겨워 쳇 막걸리에 파전도 못 먹고 ㅠ,ㅠ-
miel 2007/10/07 23:18 modify / delete
호호 언니가 일등이얌. 역시 마셰리ㅋㅋ
텝스는 결국 책한번 안펴보고 가서 시험보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뭐 '시험은 평소실력으로'가 내 모토니까 난 후회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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