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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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1/08 22:42 modify / delete
ㅋㅋㅋ 반시간 통화한다고 누가 그랬더라...
한시간동안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았소
아들내미는 세이노? 세이? 그것도 아님 셍?
핫바의 네이밍 센스를 기대하겠으ㅋ
토요일날 만나면 이야기 해줘. 이모가 조카 이름은 알아야지 ㅋㅋㅋ
코트 이쁜걸로 사서 자랑질 하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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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1/08 16:48 modify / delete
=ㅁ=!!!!!!!!! 그런 몹쓸 말을!
꿈에 나올까 두려워. 완전 할아버지라고.
할아버지라도 로맨스 그레이라면 반할지도 모르지만
아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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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1/07 22:33 modify / delete
ㅋㅋ 아 그렇게 안정적으로 웃겨주는 남편이 있어서 좋겠어
난 당분간 학교도 긴장하고 다녀야 할 판인데. 남들은 학교에서 사람 만나라는데 이건 정말 아니야아아아아... 훌쩍 빨리 졸업하고 싶다
오늘 얼굴봐서 재밌었어 이담에 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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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1/05 23:45 modify / delete
ㅋㅋㅋㅋ어쩜 그런 습관 조차도 꼭 언니같은지 나참~
그나저나 오늘은 글이 두개 오홍.
갱장해, 나를 향한 언니의 사랑~ 오늘은 별 두개 줄게 ㅋㅋ
옹 식객 나도 보고 싶은데. 스토리는 둘째치고 한식을 얼마나 맛있게 보여줄지 궁금해. 어쨌든 먹는 이야기는 소설이고 영화고 다 좋은거지 :)
뭐, 잘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고민은 때려치우고 되는대로 찔러보기로 결심하였어. 어차피 다 공부니까 내 재산이지.
아, 세미나 언니는 주 3~4일 근무가 될듯 싶더만 결국 주구장창주 5일 근무로군. 암튼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 호빵을 세개쯤 쪄서 언니랑 마주앉아 놓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만. 다음에 만나면 할 이야기가 참 많을게야 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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