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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12/02 22:56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08 21:46  modify / delete

      아 감기는 거의 다 나은것 같은데 이 떨어지지 않는 기침땜에 괴롭고만.
      이제는 아이스크림 막 먹지. 기침을 하거나 말거나;;;
      입안도 거의 다 나아가는데 이상한게 아직도 쪼끄맣게 패인 자국은 안없어지고 있어. 염증은 다 가라앉았는데 말이지.. 입안에도 흉터가 생기는 걸까? ㅜ_ㅜ

      나도 시험기간이면 매번 하는 짓이 못끝냈던 책 마저 끝내기.
      이번 시험 기간엔 스트레스가 심한지 벌써 두 권 끝났어.
      그리고 아마 내일 시험 보고 또 한권 끝내겠지...

      아 시험을 넘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것인가. =_=...

  1. 비밀방문자 2007/11/29 10:3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1/30 17:08  modify / delete

      이번주는 정말 하루에 하나씩 뜀틀을 넘는 기분으로 살았어.
      5일에 3일이 발표니, 게다가 감기도 더 심해져서 정말 괴로와.
      토요일 오후로 하자 :) 아니면 아침에 와서 우리집이나 잔소에서 공부 하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노는거야. 어때?

      아버지 생신잔치는 잘 했는지. 나도 케이크 먹고 싶은데.
      케이크 먹고 충치 생긴것 같다지? ㅋㅋㅋㅋㅋ

      아 입안도 헐고 정말...힘들고나.

  1. 비밀방문자 2007/11/27 22:4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1/30 17:05  modify / delete

      인량아, 잘 지냈어? 반갑다아~
      나도 이제 이번학기 2주 남았는데, 감기 걸려서 각혈하면서 학교-집만 왔다갔다 한다. 졸업하는거 시원한데 뭔가 허전해.

      라호셸 이맘때면 밤에 비 많이 오고 바람도 쌩쌩 불고 할텐데
      그래도 난 거기 가있는 인량이 부럽네.
      건강관리 잘 하고, 또 몇달 있으면 한국 들어올테니 그땐 꼭 보도록해

  1. 비밀방문자 2007/11/27 10:0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1/30 17:03  modify / delete

      아 난 감기걸려 죽을것 같아
      언니는 이렇게 꼬박꼬박 와서 글도 남겨주고 하는데 나는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_=... 나 시험기간에 레포트가 두개나 겹쳤어. 뭐 여태 미친듯이 바빠서 미리 나왔어도 못 썼겠지만...
      언니 델프는 잘 갔다냈으니 이번학기 졸업은 문제 없을것이고..
      우리는 열심히 달프 공부를 해야 하는거야. ㅎㅎㅎ
      상영회.. 토요일 오후가 어떠려나. 왠지 노는건 일요일보다 토요일이야

  1. 비밀방문자 2007/11/25 21:46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1/26 22:27  modify / delete

      ㅋㅋ 와인용어 프린트 고마와
      언니는 잘 외워서 갔나?
      오늘 예뻤을텐데 못봐서 안타깝군
      민경언니도 학교 왔다가 얼굴 못보고 그냥 갔어
      내일 다시 온다던데 내일 난 여섯시까지 연강이라 못보게 될것 같아.
      노트북 잘 이고 갔다왔어?ㅋㅋㅋ 주말에 상영회 한판 하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