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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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01 22:30 modify / delete
언니도 새해 복 많이받아!
Bonne annee!
서울은 아주 바람이 팅팅 분다면서
광주는 폭설이... 눈밭에 갇혀서 완전 고립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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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2/31 01:13 modify / delete
응 아무래도 올 겨울엔 여행 복이 좀 있나봐.
이번 여행 다녀와서도 1월 말에 어른들 따라 한 번 더 다녀올 것 같은데 히히. 일본여행은 봄 즈음으로 생각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으.
ㅎㅎ 나도 언니 보고싶다. 그리고 술도 좀 작작 먹어
언니는 나만 안만나면 술을 먹더라 이여자가!
그러니까 찌질하게 배탈이 나지 앙?
어여 만나서 회포를 풉시다 우리~
근데 이거 너무 애틋한거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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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2/30 02:25 modify / delete
ㅎㅎ 내가 널 기억 못할 리가 있니.
나도 지금 집에 와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나 번호 안바뀌었으니까 집에 다녀오면 연락해.
얼른 한번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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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2/30 02:24 modify / delete
언니도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복 많이 받아
술도 못마시면서 뭘 그리 많이 마셨농. 가끔 그러더니만 ㅎㅎ
해장은 잘 했으려나. 혹시 해장술 마신거 아냐? 히히
암튼, 여행 갔다와서 조만간 보자구용 :)
언니도 잘 지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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