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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1/01 20:53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1/01 22:30  modify / delete

      언니도 새해 복 많이받아!
      Bonne annee!
      서울은 아주 바람이 팅팅 분다면서
      광주는 폭설이... 눈밭에 갇혀서 완전 고립되었어...

  1. la bouche 2007/12/31 02:09  modify / delete / reply

    은혜야~ 나 책 빌려주고가,,흐흐 ㅋ

    • miel 2007/12/31 13:47  modify / delete

      으하하, 뭐가 읽고 싶은데?
      우리집에 놀러와 :)

  1. 비밀방문자 2007/12/30 21:02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31 01:13  modify / delete

      응 아무래도 올 겨울엔 여행 복이 좀 있나봐.
      이번 여행 다녀와서도 1월 말에 어른들 따라 한 번 더 다녀올 것 같은데 히히. 일본여행은 봄 즈음으로 생각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으.

      ㅎㅎ 나도 언니 보고싶다. 그리고 술도 좀 작작 먹어
      언니는 나만 안만나면 술을 먹더라 이여자가!
      그러니까 찌질하게 배탈이 나지 앙?
      어여 만나서 회포를 풉시다 우리~
      근데 이거 너무 애틋한거 아냐? ㅋㅋㅋ

  1. 비밀방문자 2007/12/29 01:0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30 02:25  modify / delete

      ㅎㅎ 내가 널 기억 못할 리가 있니.
      나도 지금 집에 와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나 번호 안바뀌었으니까 집에 다녀오면 연락해.
      얼른 한번 보자꾸나

  1. 비밀방문자 2007/12/27 20:47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30 02:24  modify / delete

      언니도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복 많이 받아
      술도 못마시면서 뭘 그리 많이 마셨농. 가끔 그러더니만 ㅎㅎ
      해장은 잘 했으려나. 혹시 해장술 마신거 아냐? 히히

      암튼, 여행 갔다와서 조만간 보자구용 :)
      언니도 잘 지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