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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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25 12:59 modify / delete
생존신고 쨔잔. 다시는 중국 항공사 안타고 싶어.
내가 한시간 비행기 타고 그렇게 안좋아보기는 처음이라니까.
냄새가 아주 =,.=
암튼, 이래저래 중국 여기저기 다녀왔어.
수년만에 어른들 모시고 패키지 여행을 했더니 머리가 뱅글뱅글 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과 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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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25 12:55 modify / delete
ㅋㅋ 요즘 신분증 검사 철저하네.
기분 좋았겠어ㅋㅋ
나는 신분증 검사 당하면 이젠 어이없던데.
알다시피 동안과는 거리가 먹어서 말이지요
아 나 이제 서울 가면 줄창 작업실 쳐박혀 살거야.
그니까 놀거리랑 먹을거리 챙겨서 놀러오샴 ㅋㅋ
그려그려 곧 보자고.
언니 너무 오래 못봐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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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19 20:50 modify / delete
아- 불어 공부 해야지...
나는 요즘 오나전 불어 다 까먹고..영어도 까먹고..훌쩍
노는데 맛들려가지고. 그저 에헤라디야~
여행 마치고 서울 가면 매서운 겨울 바람에 사회의 쓴맛을 보게 될까.
텝스도 봐야 하는데 미칠미칠~ ㅋㅋ
영어 완전 다 까잡수셨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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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19 20:48 modify / delete
언니는 담주부터 운전 배우기~
나는 담주부터 운동 다니기~
프랑스에서도 일주일에 두세번쯤 운동겸 산책은 꾸준히 했는데, 한국와서 게을러져가지고 망친 몸매 회복좀 해보려고!
나도 더 나이먹기 전에 나이스바디 소리 한번 들어보자 ㅜ_ㅜ
나름대로 영화도 보고 종로 놀러도 나가고 아주 좋구만 >_<
서울 가면 데이트 함 찐하게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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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1/13 23:31 modify / delete
아아 경희야~
ㅎㅎ 그래 또 2월이 되고 말겠구나..
왠지 이번 방학 너무 흐지부지 보내는것 같다.
2월은 구정도 있고 해서 더 빨리 지나갈텐데.
아무튼, 내가 가서 얼른 연락할테니 기다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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