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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12/26 22:36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27 00:38  modify / delete

      요녀석. 잘 지냈니?
      ㅎㅎ 찾아와 주었구나 고마워라 :)
      이제 방학도 했는데 또 백년만에 데이트 한 번 할까 ^^

  1. 비밀방문자 2007/12/25 21:03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25 21:50  modify / delete

      뭐 별로 크리스마스 답지 않았어. 그런거지 뭐.
      근데 데이트는 하고 싶더라. 나가 놀고 싶은 마음.
      여행은 다음주 쯤으로 밀렸어
      요즘 성수기라 호텔이 마음에 안들더라고.
      몇일 미뤄서 마음에 드는데 갈 수 있으면 그러려고. +_+

      왜 우울하게 보냈어ㅎㅎ 그냥 일상이지 뭐. :)

  1. 비밀방문자 2007/12/21 21:4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24 13:16  modify / delete

      옹 언니도 joyeux noel!
      1월에 봅시당 :)

  1. 비밀방문자 2007/12/17 23:26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24 13:15  modify / delete

      아 이제 미친듯이 공부하는 일만 남았구나 =_=..
      아 나도 카드 써야 하는데
      사다놓은 카드들 정말 연하장으로 보내게 생겼어 ㅋㅋ
      크리스마스 카드용으로 디자인된 카드들을 몇개 안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핫바한테도 한개 보내야 하는데.

      아, 와플 진짜 맛있었지이 -.:)

  1. 비밀방문자 2007/12/16 00:0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16 13:21  modify / delete

      이런 또 글이 날아갔다..
      집에 잘 들어갔군 ㅎㅎ
      나도 언니가 내일은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기를 빌어

      설거지는 괜찮아. 버터도 많이 묻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그래도 부엌 딱 치워놓고 나니까 기분 좋았으 ㅎㅎ
      뒹굴고 노느니 집이라도 치우는 편이 더 기분 좋은 것 같아.
      아 그리고 그리고 미고 딸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 >ㅁ<
      아 난 내가 구워서 그런지 쿠키 보다도 케이크가 너무 좋았엉 ㅎㅎ
      쫌 비싸긴 했지만 =_=

      난 지금 어제 산 '만나'과자 먹음서 레포트 쓸 책 읽다가
      종강모임 공지가 떴나 찾아보러 인터넷 들어왔지.
      얼른 마무리 해버리고 동생이랑 놀러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