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
miel 2007/12/27 00:38 modify / delete
요녀석. 잘 지냈니?
ㅎㅎ 찾아와 주었구나 고마워라 :)
이제 방학도 했는데 또 백년만에 데이트 한 번 할까 ^^
-
-
-
miel 2007/12/25 21:50 modify / delete
뭐 별로 크리스마스 답지 않았어. 그런거지 뭐.
근데 데이트는 하고 싶더라. 나가 놀고 싶은 마음.
여행은 다음주 쯤으로 밀렸어
요즘 성수기라 호텔이 마음에 안들더라고.
몇일 미뤄서 마음에 드는데 갈 수 있으면 그러려고. +_+
왜 우울하게 보냈어ㅎㅎ 그냥 일상이지 뭐. :)
-
-
-
miel 2007/12/24 13:15 modify / delete
아 이제 미친듯이 공부하는 일만 남았구나 =_=..
아 나도 카드 써야 하는데
사다놓은 카드들 정말 연하장으로 보내게 생겼어 ㅋㅋ
크리스마스 카드용으로 디자인된 카드들을 몇개 안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핫바한테도 한개 보내야 하는데.
아, 와플 진짜 맛있었지이 -.:)
-
-
-
miel 2007/12/16 13:21 modify / delete
이런 또 글이 날아갔다..
집에 잘 들어갔군 ㅎㅎ
나도 언니가 내일은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기를 빌어
설거지는 괜찮아. 버터도 많이 묻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그래도 부엌 딱 치워놓고 나니까 기분 좋았으 ㅎㅎ
뒹굴고 노느니 집이라도 치우는 편이 더 기분 좋은 것 같아.
아 그리고 그리고 미고 딸기 케이크 진짜 맛있더라 >ㅁ<
아 난 내가 구워서 그런지 쿠키 보다도 케이크가 너무 좋았엉 ㅎㅎ
쫌 비싸긴 했지만 =_=
난 지금 어제 산 '만나'과자 먹음서 레포트 쓸 책 읽다가
종강모임 공지가 떴나 찾아보러 인터넷 들어왔지.
얼른 마무리 해버리고 동생이랑 놀러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