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비밀방문자 2007/12/08 22:1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09 19:01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어디 그래, 중간정도 보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
      아 민언니 말 들으니까 작년에는 그 샘플보다 더 쉬웠대.
      근데 올해는 어려워진거야...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그렇지 않으면 정말 속상할거야 훌쩍.
      그래. 언니도 힘내!

  1. 비밀방문자 2007/12/08 00:3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비밀방문자 2007/12/04 18:19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08 22:00  modify / delete

      ㅎㅎ 이제 배고픔에 몸부림치며 퇴근하는 일도 없겠군
      그건 축하할 일이야. 브라보~
      열심히 일한 당신, 따뜻한 크리스마스 시즌 보내고 또 좀 있다가 즐겁게 일하도록 해. 언니는 일 열심히 하니까 돈도 많이 벌게야. :)

      그러고보니 우리는 오늘은 공부좀, 오늘은 공부좀, 하다가 결국 시험 보는 날까지 공부 타령만 했네 ㅎㅎ
      뭐, 기본 실력으로 보는 시험이야말로 나의 로망이니... 잘 할수 있어. Cheers!

  1. 비밀방문자 2007/12/03 01:29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08 21:56  modify / delete

      앗 보고싶은 료림코!
      나의 리옹은 잘 있나?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빛 축제하고 난리난리겠네. 아웅 그리워라.

      들어올 준비 하느라 바쁘겠네. 크리스마스는 거기서 보낸다 쳐도..
      잘 준비해서 돌아와 ^^ 돌아오면 나한테 꼭 연락 주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고나..

  1. 비밀방문자 2007/12/02 23:4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7/12/08 21:53  modify / delete

      옹 언니- 완전 반가와요~
      답글이 늦었지만 뭐 제 감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오늘은 쌀국수 먹다가 사래들린것 + 기침이 합쳐져서 완전 얼굴에 핏대 설때까지 콜록 거렸었지요. 정말;;;

      전 기말고사 중간중간에 놀 계획 세우느라 바쁘고요... 시험 보기 직전까지 빈둥거리다 시험 보는 두세시간 동안만 최선을 다하는 시험 스타일은 결국 대학 4년 내내 고치지 못했습니다아-.흐흐

      이거 계정 받고 도메인 사는데는 개인 홈피의 경우에는 돈은 얼마 안드는데 설치형 블로그라던지, 아니면 아예 홈페이지 디자인을 하는게 쪼끔 골치 아파요. 돈보다는, 신경과 품이 좀 드는 편이지요.

      요즘 우리 엄마의 인사는 '잘 챙겨먹어라'가 아니라 '과식하지 말아라'예요.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