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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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0/16 22:24 modify / delete
비밀글에 댓글은 공개로 다는 이 엉성한 상황은;;;
어쩌다가 일을 친게야. 토닥토닥. 힘내 어쩌겠어 수습해야지
다 그러면서 배우는거다 생각하고 기운내서 처리하도록 해
우리에게 장점이라고는 오로지 긍정적인 마인드밖에 없잖아 크크크(농)
그걸 잃지 말아야해!
잘 자고, 내일도 역삼동 미스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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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0/15 11:57 modify / delete
옹 드디어 오셨어! ㅎㅎ 이거 기쁜데 >_<!
부끄러워하지 말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나를 기쁘게 해줘 ㅎㅎ
블로그 형식이 다 그렇지 뭐. 쭉 체크해서 더 괜찮은 스킨이 나오면 바꾸기도 하고 그럴거야 :) 여긴 도토리 뭐 그런거 없으니깐!
아 나도 비밀글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다... 똘똘한 료림코가 자알 찾았군. 근데 비밀글에다 답글 단건 어떻게 보나?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 보면 되나? +_+ 호호 주인이 더 몰라요
'애독자'라니 진정 사랑스러운 표현이야.
나의 유일한 '애독자'를 위해서 내 앞으로도 열심히 써제끼리다! 호호
음 슬픈 일이 있었지. 가깝게 지내던 이모부가 병으로 돌아가셨거든. 그 소식을 들은 날 삼성동에 있었는데, 홍대까지 멀잖아. 그래서 무작정 산 책이 저 책이었던거야.
암튼, 난 잘 지내고 있어요. 홍대 앞에서 유유 자적 혼자서 살고 있고, 중간고사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이라네 ^^ 료림, 4.44의 기를 내게 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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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7/10/12 23:50 modify / delete / reply
우리 귀염둥이 수고 했어요~~~
낼 레포트도 잘쓰고
민깅이 수난시대더만
승질은 나겠더라 -_-
암튼 잘자요~~~~ 밥먹으로 처들어간다 으쌰라 으쌰 ㅋ-
miel 2007/10/14 17:33 modify / delete
호호호 레포트 제출하고 났더니 어찌나 상큼한 기분인지 오랜만에 청소도 하고. 저녁 먹고나면 이제 즐거운 시험공부? ㅎㅎㅎ
민언니의 수난시대가 어서 마무리 되어야 할터인데.
밥먹으러 오쇼! 내가 라면은 끓여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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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7/10/10 21:21 modify / delete / reply
아마 와인일 했음 성질 좀 났을걸 ㅋㅋ
잡일을 무지하게 시키걸랑
인자 좀 할만 하지만
사실 불어를 쓰는 사무보조랄까
모 글도 좋은 경험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력에는 많은 도움이 되곘지
갑자기 일시작하니까 다른일이 들어와서 짜증나~~
금욜날 예쁘게 하고 사진 잘나왔음 좋겠다 ㅋㅋ
그나저나 어제 핫바군한테 대이비드 린치 최근영화
dvd사고 싶다고 했다가 자기가 살거라고
어짜피 난중에 같이 살건데 같은거 사지 말자고
하더군-_- 사실혼관계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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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7/10/10 22:39 modify / delete
원래 어시란게 그렇지. 사진 어시들은 포토그래퍼 셔터 누르는 횟수까지 다 세더라;; 아 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배우는 것도 많을거야. 이래저래 배가 고파서 걱정이지 ㅋ
겨울방학땐 나도 꼭 일 구해서 시작하고 말겠어. 이러다 대학원 문제때문에 또 흐지부지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 ㅎ
어차피 둘 다 할순 없는거잖아. 안정적인 수입을 택하시라구요 :) 또 프로젝트니까 그 일 끝나면 다른 일 하면 되지 물론 그땐 우리의 귀염둥이님이 방한하시겠지만 ㅋ
난 허튼 소린 안한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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