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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4/07/21 09:1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14/07/26 21:12  modify / delete

      최근 포스팅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 스팸이 요즘 너무 심해.
      꼬박꼬박 계졍이랑 도메인 사용료 내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 요즘은 그나마 하던 포스팅도 안하고 책도 안보고 아주 바보 멍청이의 삶을 살고있다네...

      백장이나 받았어? 대박 능력녀. 그걸 놀면서 한것도 아니고
      나는 번역 받으면 온갖 일과가 올스톱되는데. 역시 언닌 대단해

      그 언니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겠지만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었을거야. 그냥 늘 있어주는 사람이 습관이 되고 익숙해진거겠지. 익숙해졌는데 결혼이 닥쳐오면 다들 나 이사람이 좋은건가? 안하던 질문 하게 되고 괜히 스스로 대답이 궁하니 어 나 이사람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그러는데 결국 그 사람이랑 지금까지 같이 있었던 본인의 현재가 답 아니겠어? 사랑하지도 않는데 여태 같이 있을 수 있느냔 말이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월요일에는 비 안왔으면 좋겠네 ㅎㅎ

  1. 비밀방문자 2014/07/10 16:0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14/07/11 21:43  modify / delete

      오늘 많이 더웠지? 고생이 많소~ 우리 또 얼굴 봐야하는데. 조만간 우리집에 초대하겠으 진짜로.

  1. 비밀방문자 2014/06/10 17:34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14/06/10 23:39  modify / delete

      고맙소 고마워 +ㅁ+
      팟드미엘이라니까 나는 왜 아이팟이 생각나는걸까.
      여튼 뭐 아무래도 좋아. 이름이야 내가 바꿀수도 있는거고 ㅎㅎ

      잘했네. 담주 출장인데 번역은 어쩌라고 일을 그따우로 하냐고오 -_-
      쌩까고 퇴근해버렷.

      날씨 대단하지.. 내생에 이런 마른번개는 처음봐 ㅋㅋㅋ
      덕분인지 맛있는건 엄청나게 먹어대고 있다오. 어제부터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돌려가며 초호화판 생일 잔치(고기잔치라고 해도 무방) 중이라오. 근데 내일도 모레도 점심약속이 있어 대단하지 -_- 이번주 지나면 나 진짜 다이어트 해야할것같아.

      나 수국은 언젠가부터 땅에 붙어있는 애들만 좋아하게 되었어.
      우리 아파트 단지에 수국이 한그루 있는데 정말 예뻐서 매일 들여다 보거든. 그건 한쪽이 시들면 또 다른 한쪽이 피고 그래서 든든한데 절화되어있는 수국은 어느 순간 확 시들어 꺾이는게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더라고.

      내 셀프디스는 일취월장 +ㅁ+

  1. 비밀방문자 2014/06/03 23:52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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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el 2014/06/04 10:13  modify / delete

      =_= 받았지만 안반갑다고! 무슨 영어자막이야!!

      히어로물 광 동생을 둔 누나로서 이제는 어떤 히어로물도 비웃지 않기로 했음.
      파스벤더같은 배우도 찍는 히어로물 ;ㅁ;

      오늘 산들산들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 아주 좋구만.
      자전거 타다 넘어지지 말고 :)
      열심히 타서 어젯밤 치킨과 막걸리를 날려버리옹 :)

      프랑스 잡지의 백미는 hors serie!
      사고싶다 사고싶다 나도 사고싶다 ;ㅁ;
      (사놓고 읽지 않은것이 대다수지만)

      뭐 언니 결혼식에 안 부를거면 굳이...
      청첩장도 언니가 그 자리에 있으니까 준 걸테고.
      하긴 나같애도 그런 경우에는 편부 하거나 내버려 둘것 같은데.
      나는 밥 사주면서 내 손을 꼭 잡고 꼭 참석해주셈 하는 친구 결혼식에만 간다는 주의이므로.

      랄라랄라 투표하러 갈까나.

  1. 비밀방문자 2014/06/03 09:35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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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el 2014/06/03 21:31  modify / delete

      내 동생은 그냥 히어로는 다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몇 주 전까지는 주구장창 배트맨시리즈를 틀어댔고
      그 전에는 캡틴 아메리카였어...;ㅁ;
      그리고 모든 히어로물 개봉작들은 전부 쳐부수고 다니는듯해 =_=
      나 한참 전에 친구가 남친따라 프로메테우스 보러 간다고 그랬을때 사정없이 비웃었었는데 파스벤더님 출연작이래서 그러면 한번 봐야하지 않나...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랬음...근데 고질라라니 진짜 부끄럽다 캬캬캬캬캬캬

      프랑스 잡지 뭐? 나도 엘 아 따블르 정기구독하고싶다 ;ㅁ;

      가서 스윽 구경하고 밥먹고 와서 나한테 말해줘 ㅋㅋ
      나도 가서 구경하고 싶은데 쟨 뭥미 그럴거 아녀.
      나 델꼬가면 언니도 쪼끔 이상한 사람일거 많이 이상한 사람 됨 ㅋㅋㅋ

      쳇 자막 없으면 보내지 말라고.
      영어 공부 시킬 생각따윈 말라!

      알제리 ~_~ 이제 더울텐데.
      이번에도 두바이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