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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ina 2010/05/12 13:11  modify / delete / reply

    그저께 밤을세고
    어제 4시에 퇴근했는데
    어찌나 피곤한지 엄마가 전화 했는데
    안받았다고 오늘 엄청 혼났다 ㅋㅋ
    -_-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나의 바램은
    너무나 큰것이더냐
    ㅋㅋ
    에효

    이제 날이 좋아지고 있으니
    힘을내라궁ㅎㅇㅎ
    아 나도 샴페인

  1. seina 2010/05/03 11:44  modify / delete / reply

    어디선가 감기를 잡아 드셨다

    난 왜 맨날 잔병이 드는거야
    짜증나게
    이놈의 즈질 체력
    ㅠ,ㅠ


    어제 봐서 싱났당
    담에 또보고 잘 버티고 있엉
    굳센 고냥냥으로 거듭나거라
    ㅎㅇㅎ

    • miel 2010/05/03 21:15  modify / delete

      아, 요즘 B형인가 A형 독감이 유행이래. 이래저래 떠도는 바이러스들이 많으니 건강 조심하시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라는 말을 체감하고 있어.
      한쪽 어깨가 뭉치고 먹는 족족 체하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1. seina 2010/04/26 09:28  modify / delete / reply

    난 폭주 직전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돈도 못받는 번역을 끝내고
    출근-_-
    승질나
    내가 시간 날때마다 접선하가쓰
    차라도 홀짝 대고 가께 ㅎㅇㅎ

  1. seina 2010/04/19 20:26  modify / delete / reply

    으네 폭주구만
    저 민깅이는 좋게따
    -_-
    난 또 점심시간 지나서 출근
    주말도 없고
    이건 뭥미

    ㅎㅇㅎ
    우리 성격좋은 고냥냥이
    성질을 버리고 있군
    ㅉㅉ
    내 이년후가 심히 걱정 일세
    ㅠ,ㅠ
    그래도 잘해낼수 있을 거야

    내가 이번 제안서 끝나면 만나요~~~
    ㅎㅇㅎ

  1. minkyung 2010/04/15 20:45  modify / delete / reply

    으네 ㅎ
    잘 지내? 개강하고 또 바쁘겠구나 아무쪼록 bon courage!
    난 파리 왔어. 이제 월욜부터 출근이다!!
    나 진짜 신기한 일 있었어. 전에 너랑 홍대 근처에서 본 Thierry 란 애 가족이 한국에 왔는데, 나 파리에서 인턴할 때 같이 살던 동생이 가이드 해주기로 했다는거야 - 완전 신기하고 세상 좁지??
    암튼 잘 있구 가끔 소식 전해주어
    밑에 명도 Bon courage 감바떼 아니모!
    a bientot~

    • miel 2010/05/03 21:20  modify / delete

      민언니. 일은 이제 좀 손에 익었나?

      안그래도 Pierre한테 그 이야기 들었어.Thierry 가 아니라 Pierre요. ㅎㅎ 지혜씨 맞지? 불어 잘하더라고 칭찬하더라. :)

      언니 보고 싶다. 어떻게 지내는지. 나 fixe 번호 안바뀌었으니까 심심할때 그리로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