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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03/01 12:55 modify / delete / reply
남들 다노는 공휴일에 나는 사무실에서 타자나 두드리고 있고
참
한숨이 난다.
내일부터는 힘든 통대녀의 하루가 되겠구낭~
힘내서
언능 후딱 끝내는 은혜가 되길 바랄게~ㅎㅎ
언니등을 미친듯 밀어줘야지
ㅋㅋ
언니가 고깃떼를 몰고 갈테니~
시간날때
불쑥 갈게~
응원하러~ㅎㅎ
화이팅 베이비-
miel 2010/03/01 23:41 modify / delete
남들 다 노는 공휴일에 일 하는게 일반 직장인 같으면야
한숨에 천장이 꺼질 일이지만
그래도 다 나중에 잘 되기 위한 초석이니 초큼만 참읍시다.
통대녀의 하루라 ㅎㅎㅎ 어감부터 완전 별로다 ㅋㅋㅋ
잘나가는 언니 지원사격하려면 보통 열심히 해서는 안될텐디.
자, 나는 일단 학교에서 열심히 기반을 다질테니
언니는 어서어서 대서양으로 진출하라고.
고깃떼와 오징어떼를 몰아 잡는 대서양의 이뷔와 고냥이 됩시다.
Bon cou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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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02/22 09:33 modify / delete / reply
베이비
날짜를 정해 ㅋㅋㅋ
이번주엔 주말에 일 안하도록
미친듯 일을 하도록 하지
개강할 때 되서 우울하겠따
ㅠ,ㅠ
힘을내라
궁디 팡팡
맛난거 마이 먹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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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2010/02/15 21:00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공항서 전화기를 살려내자마자 !!
문자를 보냈는데 안갔군.
내일 수강신청이래.
학교 맘에 안들어 ;ㅁ;
투덜투덜 중.
서울서 만나자요 '3'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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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2010/02/12 16:49 modify / delete / reply
이아이 거기 있었군 !!!!!!!!!!
아 나도 어제 집 내려왔어
문자에 답이 없길래 (혹시 문자 안갔나?) 이아이 이땅에 없는건가 생각하고 있었지비 -
어제 ot갔었는데 학교로,
흠
좀 팍팍하겠더라고 :0
복 많이 받규,
서울 언제와 ????????-
miel 2010/02/15 01:13 modify / delete
서울은 17일에 :)
놀았으니 이제는 슝슝 스터디 러쉬러쉬!
문자는 안왔는데, 내가 틈이 나면 전화할게
학교 이야기 궁금하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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