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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9/12/16 17:13 modify / delete
ㅋㅋㅋ 완전 귀여운 선물 꾸러미 고마워.
샤브롤 악의꽃은 아직 못봤어. 빨리 보고 싶군. 문화원에서 dvd 있는 건 본 것 같은데. 난 지금 usb 케이블도 없이 무력하게 pc방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네. 세상에, 정말 애들 pc방은 보내면 안되겠어. 어두컴컴하고 세균으로 가득해!
아 하루종일 수술방 앞에 있다가 담배냄새로 가득한 pc방에 앉아있으니 정말 병드는것 같다. -_-
언능 발표 끝나고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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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12/06 00:08 modify / delete / reply
시험 말끔하게 말아 드셨다 ㅋㅋㅋ
BA는 평소보다 더 잘한 거 같은데,
AB를 깔끔하게 말아줬다
-_-
뭐 깔끔하게 포기하고 상콤한 기분이 되었음.
다른 반 사람이랑 우리반 사람들 서로 싸울뻔한거 빼고는
좋은 경험이었어 졸업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한번 시험보긴 잘한 거 같아 ㅎㅎ
앞반 사람들 마지막 브레인 스토밍할 때 자기 거만
쥐고 몰래몰래 하더군
진짜 기겁했음 ㅋㅋㅋㅋ
고 모양은 진짜 우리반사람들 다 혀를 내두르더라 ㅋㅋㅋ
아 시험이 구나
슬프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계셩
ㅎㅎ
트와일라잇만 붙들고 있지 말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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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11/14 00:06 modify / delete / reply
전화했구낭 미안 ㅠ,ㅠ
나 감기약 먹고 제대로 잠들어서 인제 인났다
낮과 밤이 바뀐 과제를 해야지 ㅠ,ㅠ
병원을 2주나 다니니까 몸이 약이 절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잘 안나아 ㅠ,ㅠ
내일 전화하가쓰 베이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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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11/12 23:08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발표 끝 고생했다 일자무식의 설움이 다시한번 밀려오더구나 그러나 과제러쉬가.. 목감기 코감기 걸려서 민폐를 제대로 끼지고 있엉 ㅍ,ㅍ 오늘 전공구분 시험 신청 마지막날인데 결국 동전던지기로 등록했다 ㅋㅋㅋ 뭐 해보고 아니되면 어쩔수 없징 기말고사까지 힘내자꾸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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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joo 2009/11/11 10:28 modify / delete / reply
아유,
이제 시한부 직징인,
죽을날만 기다리는것인가 또는 알차가 남은 시간을 정리하며 보낼 것인가.
당근 후자가 바람직하겠지만 영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