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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9/05 13:34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난 금요일 아침에 스터디 하나 있고
수업은 없으니까 금욜이나 일욜이 좋아용
개강첫주니까 널널할 줄 알고 번역 좀 받아놨더니
뒷통수 맞았다 ㅋㅋㅋㅋ
0_0 줄여야지 아암
요번학기 빡시게 하고 내년은
노동과 드럼 뿐이다 ㅋㅋㅋ
-_-;
난 외부인이군
췌엣 ㅋㅋㅋㅋ
담주만 되면 폐인의 자태가 스물스물 나올테니
잘지내고 있어 베이뷔 ㅋㅋㅋ
아
맨날 스터디에 도전한다
이브이-_-v
고럼 주말 잘 보내시구랴 고냥냥 ㅎㅎ-
miel 2009/09/05 17:12 modify / delete
매일우유도 아니고 매일 스터디라니. 갱장해 갱장해.
실력파 이뷔사마로 거듭나시겠군~
나는 학교에서 갖가지 운동을 섭렵해서
스포티브 은혜가 되어보려고 (공부는 안하고).
일단 목표는 버터플라이!
다음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치과 예약해놔서 광주에 가.
딱 금요일 일요일만 된다면 다다음주에 봐야겠고,
나는 수요일에 수업이 없으니 혹 한가하면 말씀하시게.
나는 둥기당기둥 기타를 치고 싶은데 언제쯤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통대 졸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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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9/05 12:27 modify / delete / reply
아 힘드삼
개강하니까 몸이 두배는 힘들어지는 듯
선생님들도 무셔워 졌엉 ㅠ,ㅠ
힝
힝
이번학기엔 토요일 수업이 있다.
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 첫시간인데 시험보고 났더니
힘이 빠지는 구랴
과제하러 가야지
흑
번역도 해줘야 되는데 ㅠ,ㅠ 후딱하고 빨리 과제 해야겠다
먹고 살기 힘드삼 ㅋ
활기찬 2학기 되셔용
치과 치료는 잘 받았나 몰러~~~
ㅎㅎ 잘지내고 있어 갑자기 가정방문하가쓰.-
miel 2009/09/05 13:19 modify / delete
토요일 수업이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토요일 수업!
첫시간부터 시험보고 진짜 고생이 많아.
그래도 그렇게 빡세게 시키시니 남는 건 많을게야.
과제에 번역에. 이제 학기 중이니까 일 좀 줄이고.
너무 무리하면 몸 상해. 아프면 학교도 못가잖여.
나 학교로 이사했다네. 이제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에 살아 ㅜ_ㅜ
그래도 영화도 보고 하러 겸사겸사 나오면 꼭 얼굴 보자공.
내가 맛난 데도 많이 알아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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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in 2009/09/03 10:08 modify / delete / reply
집에 돌아와서 처음맛보는 자극적인 닭튀김을 몇조각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먹었어
맛있었는데!
너무 배부르고 소화가 안돼고 있습니다요.
날씨가 좋다.
어제 만나서 좋더라요 :D-
miel 2009/09/04 23:04 modify / delete
아 닭튀김이라니까 생각나는게, 다음주 화요일날 학교에서 가장 맛있는 닭튀김을 나눠준다는데 나는 그 시간에 수업이 있어서 못가겠더라고. 너무너무 섭섭했어. 닭튀기임 ㅜ_ㅜ
주말인데 과제가 산적이야. 그래도 모모에는 꼭 가야지. 이번 학기 첫 영화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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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8/02 11:48 modify / delete / reply
오~ 광주가는 거임?ㅋ
낼 돈받으로 가니까 그거 해결되면
요번주내로 방문하도록 하겠소 ㅋㅋ
연락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