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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9/05/02 10:27 modify / delete
우린 시험은 지난주에 다 끝났어.
시험은 정말 시험주간에 모두 보시더라고 -_-
나는 시험이 문제가 아니야...후아
난 박쥐 어제 학교 모모에서 봤어. 잘 찍었더군.
그렇게 자기 미장센이 뚜렷한 감독이 서넛만 더 있어도
볼만한 영화가 훨씬 많아질텐데.
이번 칸에서는 또 어떻게 심사를 할 지 싶고 ㅎㅎㅎ
영화 이야기는 만나면 함께 하도록 합시다..
나도 이번 주말에 머리를 할 예정이야
다음엔 새머리로 만나겠군.
학교고 뭐고 난 빨리 방학이나 했으면 좋겠어.
영 내공이 안쌓이는것 같아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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