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윤진 2008/08/17 22:18 modify / delete / reply
하이하이 >ω< 드문드문 문자 주고받느니 이렇게 남기는게 나을것같아서.
어머님생신이구나- 그래 조심히 잘 다녀오고, 8월 30일 마지막 토요일에 (네 스케쥴이 허락하면) 그때 보면좋겠다! 매달 초반엔 마감할 게 많아서 주말에도 할일이 많거든 흐흑ㅠ ㅋㅋㅋ
거의 매일같이 보다가 벌써 두달을 못보니 들을 이야기도, 할 이야기도 많을것같아 설렌다 후훗~
아, 나 세례받았어 으힛 :D 세례명은 사랑스러운, 아델 (홈스테이하던 집 둘째 딸 이름과 같은 이름인거 기억하려나?) 아 갑자기 짭쪼름한 생선구이가 먹고싶다-_-;
-
주머니 2008/08/11 17:58 modify / delete / reply
음,
고쳤어?
음음, 내일보아
츄,
나오늘 올리브랑 메신저 했는데
어쩌지 뿌듯하던지,,,
(사실, 몇마디 못했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