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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2008/08/01 11:03 modify / delete / reply
팥빙수가 필요해
맛난걸로.
음음 가로수길에 듀크렘이라는데 가봐야겠어.
아무래도
돼지고양이있던 미진씨가 거기로 옮긴거 같애
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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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8/07/24 10:24 modify / delete / reply
coudray.tiphaine@gmail.com 티판양 메일주소당
뭐 그렇게 엉망이 될 상황이긴 하잖냐
난 알리스하고도 다 정리헀다
그러니
됐어
반지는 내가 빨리 보내달라고 했으니 소포로 빨리 올거야
돈은 자기기 다음달에 돈받으면 준댔어
그래서 티판한테는 자기거 일단 갖고 나머지는 내가 겨울에 갈 때
달라고 헀지.
핫바한테는 그냥 티판한테 주라고 했어
가타 부타 얘기안하고
그넘은 나중에라도 한번 보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됐다그랬다.
그러니까 105유로 환전해서 암때나 주면돼
환율 낮아지는 날 바꿔서 싹 주던가 ㅋㅋㅋ
아 오늘도 근무와 공부의 병행이로군
-_-
그나저나 1차 시험은 뭐야
그냥 델프 같은 건가
-_-;
한국어도 그렇고 뭔지를 몰겠다니까
2차는 대충 어케 진행되는지 알겠고
아 머리 아파
남을거라고 결정했으니까
반드시 합격해야해
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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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7/24 11:05 modify / delete
ok
그럼 핫바가 티판한테 돈 줬다고 연락 받으면 바로
원화로 드리도록 하겠어요.
반지가 분실 없이 무사히 왔으면 좋겠군.
참, 어제 민경언니하고 통화했는데
언니 소르본 에디시옹쪽 됐대.
민경언니는 무사히 학교 갈 수 있기를 바래야지.
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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