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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8/01 11:32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주머니 2008/08/01 11:03  modify / delete / reply

    팥빙수가 필요해
    맛난걸로.

    음음 가로수길에 듀크렘이라는데 가봐야겠어.
    아무래도
    돼지고양이있던 미진씨가 거기로 옮긴거 같애
    꺄옹!

  1. 비밀방문자 2008/08/01 00:1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비밀방문자 2008/07/24 22:5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seina 2008/07/24 10:24  modify / delete / reply

    coudray.tiphaine@gmail.com 티판양 메일주소당
    뭐 그렇게 엉망이 될 상황이긴 하잖냐
    난 알리스하고도 다 정리헀다
    그러니
    됐어
    반지는 내가 빨리 보내달라고 했으니 소포로 빨리 올거야

    돈은 자기기 다음달에 돈받으면 준댔어
    그래서 티판한테는 자기거 일단 갖고 나머지는 내가 겨울에 갈 때
    달라고 헀지.
    핫바한테는 그냥 티판한테 주라고 했어
    가타 부타 얘기안하고

    그넘은 나중에라도 한번 보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됐다그랬다.

    그러니까 105유로 환전해서 암때나 주면돼
    환율 낮아지는 날 바꿔서 싹 주던가 ㅋㅋㅋ

    아 오늘도 근무와 공부의 병행이로군
    -_-
    그나저나 1차 시험은 뭐야
    그냥 델프 같은 건가
    -_-;
    한국어도 그렇고 뭔지를 몰겠다니까
    2차는 대충 어케 진행되는지 알겠고

    아 머리 아파
    남을거라고 결정했으니까
    반드시 합격해야해

    골이야

    • miel 2008/07/24 11:05  modify / delete

      ok
      그럼 핫바가 티판한테 돈 줬다고 연락 받으면 바로
      원화로 드리도록 하겠어요.
      반지가 분실 없이 무사히 왔으면 좋겠군.

      참, 어제 민경언니하고 통화했는데
      언니 소르본 에디시옹쪽 됐대.
      민경언니는 무사히 학교 갈 수 있기를 바래야지.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