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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7/22 23:22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더운데 잘지내고 있누
이제 좀 화상입은게 나아지고 있어서 살만하다
새살이 솔솔 돋고 있다능
헤헤 2주 내내 돈버리며 치료받은 보람이 있구낭~~
보고파잉~ㅎㅎ
막 애교
미쳤음-
miel 2009/07/28 19:05 modify / delete
그래도 잘 낫고 있다니 다행이고만.
돈 들여 빨리 치료 받는게 낫지.
화상은 덧나면 더 고생이라네.
이번주나 다음 주 중에 홍대 한 번 돌러 오셔.
그 다음에는 방학 끝날 때 까지 홍대에 없을 듯 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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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9/07/28 19:07 modify / delete
옹 경희 잘 지내고 있었누. 내 답이 너무 늦었다.
날짜를 보니 무려 한달이군. 한달. 맙소사... 미안하다.
학교 다니는구나. 나도 그래.
학원생들이야 방학이 방학이 아니지뭐.ㅎㅎ
그 방학 마저 한 달 남았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다.
2학기는 또 어찌 사나.
자주 와서 소식 전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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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6/27 21:38 modify / delete / reply
나도 통역이고 번역이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 ㅋㅋ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주말에도 이러고 있다만
흑
열심히 벌어서
주말하나 비워서 운주사라도 다녀올까 생각 중
아님 제주도 ㅎㅎ~
사실 섬머소닉을 가야하는데
갈 수는 있지만 2학기 생활이 안될 거라는거
흑
트와일라잇은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지
그래도 읽는....
-_-
뇌는 안써도 되니까
ㅋㅋ
편혜원 선생님이 마지막 시간에
이제 소설은 그만 읽고
새로운 관찰자씨 잡지의 에디토리알만 방학 때 읽고 오라고
했는데 -_-
에잇
마이클은 왜 죽어서 날 이렇게 외롭게 하는거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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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09/06/26 18:24 modify / delete / reply
오 뭔가 달라졌어 ㅋㅋ
여름 맞이인가
요것도 쌍콤하구만
ㅋ
닌텐도ㅋㅋ
트와일라잇
뱀파이어씨는 이미...
읽고 손발은 오그라들어 있는 상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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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9/06/26 21:40 modify / delete
음 그냥 한 번 바꿔보고 싶었던 차에
마음에 드는 스킨을 발견해 바로 업데이트!
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브레이킹 던으로 이어지는
제목부터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가 페이퍼백 박스세트를 질러놓고
에드워드 외전 격이라는 미드나잇 선부터 독파중이라네 ㅎㅎ
여름에 아주 그냥 딱이지 ㅎㅎ
닌텐도랑 페이퍼백만 들고 캠핑 가고파.
통역이고 번역이고 다 때려 치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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