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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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10/27 11:04 modify / delete / reply
옹 그럼 11월 첫째주에 보자
나도 그냥 저냥 아무 느낌 없고 친구같은 남자였음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은
힘든거 같아.
몰겠다.
일단 놨으니
아무생각 말고 보내야지
ㅎㅎ
다 비슷한 걸로 싸우고
헤어지는듯
글엄 니 동네로 갈게용 요요용-
miel 2010/10/27 19:32 modify / delete
그냥 저냥 아무 느낌 없고 친구같은 남자랑은 그냥 친구하면 되는거지. 굳이 그런 남자하고까지 연애를 할 일이 있나. 좋아하는 남자니까 시간과 열정을 들여 힘들여 싸우는 겨.
좋아하는 남자. 아 아름답다 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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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10/26 11:32 modify / delete / reply
베이뷔야
온니가 이번주는 조금 거시기 하고
다음주는 어떠하냐 ㅎㅎ
시험이라 바쁠려냐
ㅎㅎ
온니가 동네로 가도 되니 11월 첫째주에 잡아보시게
ㅎㅎ
서울로 오긴 온겨
아 힘들어
난 지금 냉전중
몸도 아프고
걍 당분간 안보기로 했음
ㅎㅎ 마음의 평화가 왔어-
miel 2010/10/26 22:37 modify / delete
응 그려그려. 나도 이번 주말에 발표와 계획서로 초큼 빡빡할것 같어.
우리 11월 첫째주에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드라고.
우리 동네로 오세용용~ ㅋㅋ
난 서울에 왔고 또 월요일에 또 한탕 하고 이제 학업에 정진하려고 -_-
아, 냉전이라니... 연애는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난 그냥 아빠가 정략결혼 시켜줬으면 좋겠어. 그럼 그냥 잘 구슬려서 데리고 살아볼텐데.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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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10/21 10:31 modify / delete / reply
치매가 분명하다
산책을 또샀다 -_-;
읽어보다가
왠지 읽은거 같은거야
이런 젠장
나 죽을때가 되었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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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a 2010/10/20 17:16 modify / delete / reply
ㅋㅋ나 골밀도는 우수한 몽실 이브이야.
예방접종도 해서
감기도 잘 피해가고 있는데
튼 어디가 안좋은지는 토욜날 얘기해 주마
걱정이 되서
요즘 죽갔다.
아픈 것 갖고 말하다가
트러블 생겨서 또 쌈질날라는데
관두자 그랬다
내가 아픈데 남자친구 비위까지 맞춰야 되냐
어후
지힘든건 잘 알지만
그랬더니 또 저자세 모드야
튼 자세한건 토욜날 말해쥬마
아오 우리 2만원 갖고 놀아야해 ㅋㅋㅋㅋㅋ
쫌 더쓰면 3만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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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10/10/20 09:57 modify / delete
아니! 요즘 환절기라 그런가!
자, 우리 토요일날 손 잡고 약국에 가서 종합 비타민과 철분제를 사자.
인간 평균 수명이 팔십이니 구십이니 백 이십이니 말들이 많지만 그것도 다 적당히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영양제고 홍삼이고 사골이고 때되면 챙겨주고 스스로 보살피며 살아야 가능한 이야기야.
자, 이제 우리도 더이상 어리지 않아.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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