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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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 2008/06/21 17:13 modify / delete / reply
사진에 담겼곤. 훗.
엄마는 아주 안쓰러운 모습, 귀여운 모습, 웃끼거나 좀 황당한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계신다네.
풉
아빠가 나 뚱뚱하다고 놀리기 시작했어.
조금 충격적이야.
아빠 나한테 한번도 ;;;;;;;;;;;
그런적 없는데!!!!!!!!!!!!!! ㅜ.ㅠ
으엉엉엉
울어버릴테다.
그리고 보복다이어트 결심했는데 실행할지는 미지수.
아 베베 보고싶어요.
화요일에나 볼려낭 잉잉.-
miel 2008/06/21 23:38 modify / delete
후후후 더 어여쁜 작약 사진은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어요 +_+
이번에야 말로 완전히 완쾌하셔서
다시 고생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음, 언니야가 뚱...=_=
이 글에 상처받은 저도 보복 다이어트 하겠어요.
...근데 오늘 엄청나게 멋진 빵가게를 발견하였어요.
아 언닌 어쩜 그렇게 이쁜 말만 골라 하는지요.
아비앙또 만나요 움~ㅏ -
miel 2008/06/21 23:40 modify / delete
아 맞다맞다, 마이 블루베리나이츠 DVD 곧 나와요 +_+
예약 받고 있는데, 난 발매 되면 살려궁.
받으면 우리집에서 상영회 +_+
빵에 블루베리 잼 발라먹으며 밤새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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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20 23:18 modify / delete
ㅎㅎ 그렇지만 샤샤호니보다 샤파게티가 더 맛나.
그리고 매운 샤파게티도 죠아 +_+
음, mm이라 표기한건 나름대로 그대를 지켜주기 위해서!
아는 사람들이야 다 알겠지만...
나도 달프를 따서 달피엔느가 되겠다.
그럼 우리 레 꼬삔 달피엔느 결성하쟈.
멋있겠지? ㅋㅋㅋ 삼총사처럼 ㅋㅋㅋ
아 근데 달피엔느 달피엔느 하니까 달팽이 같아.
음 아빠장학금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야
나 대학원 못가면 아빠가 회사로 들어앉힐거란말이야 덜덜덜.
난 그럼 박봉에 마구 혹사당하며 여태 아빠가 투자한거
찍소리 못하고 다 뱉어야해. ㅜ_ㅜ 원금회수라고 들어는 봤나..
습습. 배고프다. 빨리 숙제하고 쟈야는데 아직도 숙제 시작 안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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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20 13:10 modify / delete
와, 이로써 입시 직후 내 겨울방학 계획이 수립되었군.
11월에 여행 갔다와서 프랑스로 날라 빠리에 쩜, 라호셸에 쩜, 엑상프로방스에 쩜쩜 +ㅁ+
나 비행기 값이랑 라면 세박스만 들고가면 되는건가. 핫바꺼는 샤파게티로♥
에헤라디야~ 아 진짜 기분 좋다.
어쩜 나같은 친구사귀기 지진아가 프랑스에 이런 황금 베이스캠을 얻었을까 ㅋㅋㅋ 민언니 엑상프로방스 엉망으로 썼다고 걱정하더니. 역시 우리 똘똘한 뚜비언니.
민언니는 바캉스때 한국 들어가도 걱정할거 없다그래
내가 여름에 프로방스 가서 집봐준다고 ㅋㅋㅋ
청소도 잘해놓고, 집도 잘 보는 은혜 +_+
아 너무 부러워서 막 몸이 간질간질거려.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달프따고 대학원 가야징징.
그리고 아빠 장학금 받아서 요리 공부도 해와야징징 >_<
ㅋㅋ 낼 학원 갔다오면 오후 되니까 연락 하십숑.
아 일주일 정말 빠르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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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008/06/19 17:21 modify / delete / reply
je t'appellerai bientot. t'inquietes pas!
c'est pas parce que je l'avais oublie, mais bon, j'ai plein de chose a te raconter.!
A part moi, je suis enfermee toute la journee dans le bureau, je sors de temps en temps le soir, en somme, j'ai pas bc de temps comme avant. c'est dommage
mais bon, en tout cas , paris est magnifique -sauf les parisiens .Surtout j'adore des petits quartiers, des petits boulangeries,,,,des paysages panoramiques.. toi aussi tu l'aimeras certainement.
Bon courage, DALF est a t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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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20 11:53 modify / delete
haha, tu lis tous les reponses sur mon Guest Book?
Je sais bien que tu passes le temps tres occupe.
Et 8 heures de decalage horaire, c'est pire que 12, ou 14 des Etas-Unis, non?
En tous cas, ca va. Je suis ouverte a ton appel :)
Alors, comment passent des choses pour mastere?
Tu as choisit a quelle l'universite?
En ce moment, je prepare le concour de 'Tongdae'. Cepandant c'est loin et noir, il y a des petites petites choses marrantes.
Paris me manque beaucoup, comme toujour, comme d'habitude.
alors profites bien, d'accord?
DALF est loin aussi. hahaha mais bon, merci.
En ce moment, Je suis bien motivee comme 'OTTUGI'! -
miel 2008/06/20 13:02 modify / delete
Felicitation!
Je suis trop contente de tes nouvelles (par mm)
Je t'envie, et de plus, j'ai une change d'avoir une copine comme toi.
Felicitation, encore une f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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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20 11:29 modify / delete
우후후후. 나는 원더걸!
그러나 원더걸이라고 쓰면 핫바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고전적으루다가 원더우먼이라고. ㅋㅋㅋ
음 나도 요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 열시간씩 자고 있어.
간식도 잘 챙겨먹고 말이지. 흠흠.
나 쌀 떨어져서 장도 보러 가야해. 같이 가면 좋을텐데.
매끼 밥 해먹는것도 아닌데 10kg 짜리 쌀을 꼬박꼬박 먹어 없애는거 보면 신기해. 왠지 쌀며느리가 된 것 같은 느낌. 못해도 내가 1년에 25킬로는 먹는것 같아. 우와.
나도 미쳤다고 생각해. 근데 빨리 따고 싶어 달프.
그거라도 있어야 6개월간 일을 해도 하지.
7월 한달동안은 실전반에 완전 아답떼 되는게 목표야.
이제 결석하지 말고 꼬박꼬박 잘 다녀야쥐. 룰룰룰
그리고 불어로 글 말랑쫄깃하게 쓰는 언니들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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