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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6/12 23:24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3 01:23  modify / delete

      역시 나는 성대아가들 한번 보고 땡이로군. ㅎㅎ
      아니 쥴리앙은 또 왠 남자있는 여자래 ㅋㅋ
      걔 남자친구 있는 여자만 좋아하는거 아니야?
      암튼 걔도 캐릭터 한번 특이해
      한번 만나본 적도 없는데 이제는 내친구 같다니까 =_=;

      빨리 일 때려치고 놀아줘
      ...라고 수험생이 말했다 ...
      아, 진짜 이짓 말고는 대안이 없는걸까.

      그 사촌오빠 여전히 그렇게 겁내 좋아하는거 보면 둘이 참 잘 맞나봐.
      나는 그런 사촌오빠가 없어봐서 ㅎㅎ
      그런 따를만한 사람이 친척중에 있다는것도 복이야.
      오빠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려주면 내가 만날때마다 무한반복해줄게
      민경언니 버젼으로 ㅋㅋㅋ

      일본가면 모리나가 녹차 캬라멜 큰 상자에 든거 꼭 사다줘. 응응?

  1. 비밀방문자 2008/06/12 17:4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3 00:57  modify / delete

      퐁듀그릇과 딸기 케이크 한번 받기 힘들다.
      받으면 혼자서라도 퐁듀 해먹어야지
      치즈 퐁듀든, 쵸코 퐁듀든. =_=

      생일 지나자마자 갖고 싶은게 왕창 생겼다.
      하나씩 내 돈으로 사고 있지;;
      근데 그러면서 느끼는건 역시 내 돈 쓰고 사는게 좋구나.
      아무리 남편돈이 많아도 소용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남자친구든 남편이든, 이거 해줘 저거 사줘 할 성격도 못되고
      그렇다고 그이가 초능력자가 아닌 한 내가 뭐가 갖고싶은지 알리만무하고
      그러니 그냥 나는 내 돈이 많아야 하는 도시인인거야
      아니면 라호셸같은 시골에서 행복해하며 살던가.

      일이 바쁜건 좋은거지.
      난 너무 한가해서 이제 공부도 싫다.

      일본가면 모리나가 맛챠 캬라멜 큰 상자 좀 사다줘.

  1. 비밀방문자 2008/06/11 12:23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1 23:44  modify / delete

      오늘 모처럼 퇴근 빨랐는데 못만났군 아쉬워라.
      뭐, 목요일이라 강남 안갔음 학원에 갔겠지만 ㅎㅎㅎ
      다음에 차분하게 만나자고요.
      우리 집이든, 밖이든.

      나나 보내고 오늘 아침 참 허 하더라.
      이제 정말 꽉 찬 스물 셋. 스물 넷.

      이제 그냥 안 나돌아 다니고 집에서 에어컨 돌림서 공부하는게 낫겠어.
      커피값을 그냥 전기세로 돌리는거지 ㅋㅋ
      요즘 책 읽기도 너무 게을렀고 혼자 심신정화가 좀 필요한 시기기도 하고
      명상도 좀 필요하고. 연말까지 마무리 짓고 싶은 일도 많고. etc...

      진정 작업실 전환이 필요하다.
      아, 화분이 많아져서 좋아.

  1. 아뜰리에(purple) 2008/06/10 15:46  modify / delete / reply

    진짜 생일날 한번은 기가 막히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적어도 은혜양 생일은 안까먹겠어 6.10 참 좋은 숫자인듯 ㅎㅎ 은혜탄신일(은혜님오신날)을 삼가 머리숙여 경축드리고 찬양하는 바이옵니다 ㅎㅎ 광주에서 자체적으로 촛불생일축하행사를 기획....응?

    여튼 생일 잘 보내렴, 시절이 하 수상할지라도 할 것은 하고 살아야지 ㅎㅎ 얼릉 이 수상한 시절이 끝났으면 좋겠다만 ㅎㅎ

    • miel 2008/06/11 23:35  modify / delete

      와! 진짜진짜 오랜만이네. 잘 지내?

      ㅎㅎㅎ 우리 엄마가 나를 아주 잘 낳았지.
      날짜도 끝내줘. 덕분에 온 나라가 내 생일에 촛불켜고 노래를 불렀다네.

      축하 고마워용.
      다음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좀 알려주고 ;)

  1. 쥬머니 2008/06/10 02:23  modify / delete / reply

    어떻게 해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베베에게로 생겼는지,
    스스로 놀라워 하면서
    축하를 전해 ;)

    • miel 2008/06/11 23:31  modify / delete

      이렇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는 쮸언니야 말로,
      놀라운 Mademoiselle de la chance.

      아 따뜻하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