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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6/18 12:3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8 22:30  modify / delete

      아 그래도 공기가 좀 덜 지저분해서 나아.
      이번 장마가 서울 물청소좀 하고 지나갔으면.
      요즘 일이 많아지나보네. 아무래도. 오픈 얼마 안남았으니.
      아, 광복절에도 일하는 언니. 그래, 그리고 나면 다시 학생.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선생님 좋으시지.
      다음달엔 2주쯤 못뵐것 같은데, 그래서 난 그동안 헤비제를 하려고.
      시간이 참 빨라. 6월은.

      얼른 11월 되서 달프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소리를 할 리가 없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
      아 선생님이 나를 보내주신다니. 과외라도 해주시려나 으흐흐흐.

      내일은 실전반이로구나~
      에헤라디야아아아아

  1. 쥬머니 2008/06/18 11:10  modify / delete / reply

    비가보슬해.
    너무좋다.
    출근하다가 달팽이를 봤는데, 어찌나 빠르던지
    귀여운녀석들
    살구가 아른거리는고낭 '0'
    베베좋은하루.
    A jeudi !

    • miel 2008/06/18 22:27  modify / delete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엔, 비만오면 엄지발가락 만한 달팽이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왔었죠.
      밤에 비가 오면 밖에 나가 걷기도 조심스러웠던것이,
      고녀석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까딱 잘못하면 밟게 되기 때문이었어요.

      향기로운 살구.
      아마 먹을 수는 없는 살구였겠지만, 매달려있는게 참 이뻤지요?
      조만간 오뎅탕 먹으러 달려갈거예요.

      앙 쮸언니도 좋은 하루 보냈길.
      내일 만나요.

    • 쥬머니 2008/06/19 17:22  modify / delete

      응응 안그래도
      시신들이 즐비했어 ㅜ.ㅠ

    • miel 2008/06/20 11:18  modify / delete

      아이고 맙소시;;;

  1. raphael 2008/06/17 01:04  modify / delete / reply

    De rien, c'est tout à fait normal!!! J'ai passé un super week end en conpagnie de Minkyan. On a mangé des Kimbaps que l'on a réaliser tout les deux, on a bu de l'alcool, mangé au restorant. Bref c'était bien agréable. J'éspère que toi aussi tu viendra et que l'on fera plein de trucs ensemble. Gros bisous et prend soin de toi.
    Raphael Champion

    • miel 2008/06/18 22:23  modify / delete

      Minkyung et Toi me manquez trop!
      En tout cas Hyeyoung, Minkyung et toi allez faire ensemble en france cette automne. Et je suis toute seule!
      Je veux que le temps passe plus vite.

      Peut etre on va se revoir cet hiver ou a l'annee prochaine. Au moins, je vais y aller pour savoir comment on fait la belle tarte au chocolat. Je te le garantis. Donc on poura cuisiner ensemble chez toi, a la rochelle, comme l'annee derniere.

      BISOUS BISOUS

      Eunhye Wonderwoman

  1. 비밀방문자 2008/06/16 16:1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8 22:09  modify / delete

      형님이 언니를 그저 반나절 근무시키면서 월급을 줬겠나
      원래 그쪽 일이 바쁠땐 정신없이 바쁜거라
      그래도 일하면 돈 덜쓰니까 열심히 벌어용.

      아 네베리. +_+
      내일은 시나몬 쇼콜라 먹어볼거야.
      정말 타르트는 배워야해. >_<~ 으으으 또 달려가고 싶다.

      두달이면 갈 녀석이 과외를 구하다니. ㅎㅎ 저런 개념없는 넘.
      둘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일하도록해
      놀지 말란 말이야.

  1. 비밀방문자 2008/06/16 12:2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6/16 14:48  modify / delete

      ㅋㅋ 역시 난 먹이 고르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어.
      암만 네베리(?) 타르트 맛났지. +_+
      포레누아도 쵸코+체리라 구성이며 맛은 네베리랑 비슷해.
      비슷한 계열이라면 포레누아보단 네베리가 더 낫고
      쵸코가 좋다면 그 두쇼콜란가? 그거 먹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 나 진짜진짜 준비해서 나중에 타르트 배워야지 흐흐흐

      그나저나 우리셋이 함께 모일 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군.
      민언니는 역시 전화를 하지 않았어.
      그나저나 언니도 진짜 짤막하게 있다가 가는거네
      이사람들 나 빠리가면 완전 프랑세즈 되어있겠군
      아 나도 프랑스 물 다 빠져서 심심한데 ㅜ_ㅜ

      내 친구가 빵이 그렇게 좋으면 일단 빠리바게뜨라도 들어가서 배우래.
      ㅜ_ㅜ 아 고놈자식. 어쩜 그렇게 단순한지.

      글쎄, 쥴리앙한테 배우려면 일단 기초 문법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잖아? 지금 당장은 좀 무리고, 한 가을 겨울 즈음 원어민 소개시켜주면 좋을 친구들이 있긴 한데. 아직 멀었잖아. 그때 쥴리앙이 한국에 있을지도 잘 모르고.
      만약에 정부장학생 일 잘 풀려서 그때도 학생 구하면 내가 소개시켜줄 수 있을것 같긴해.
      그리고 교환이라면 내가 하고 싶다고 전해줘 ㅋㅋㅋ

      응 먹신.
      아 먹신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나 얼굴 동그래졌다고 오빠야들이 막 쪼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