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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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16 12:03 modify / delete
나도 집에가면 낙지볶음 먹어야지.
ㅋㅋㅋ 아 핫바 너무 귀여워.
아무리 글을 보면 사람을 안다지만, 저건 너무 핫바같잖아 ㅋㅋㅋ
민경언니 들어오면 어떻게든 시간 맞춰서 수와레 꼬삔 한번 하자.
딸기 바스텔 대신에 돈 모아서 타르트도 사고 >_<
쪼꼬 퐁듀랑 또또 시원한 벵블랑이랑 >ㅁ<
저녁은 뭘 먹지? >ㅁ<@;;;;
아 난 언니가 사쥰 포레누아 먹음서 열심히 스터디 준비해야겠다.
응응 빨리 9월 되고 11월 됐으면~
시험치고 빠리 갈려면 나 까까돈 모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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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2008/06/15 04:12 modify / delete / reply
coucou beaute hawaienne. C'est raphael et je suis avec Minkyung a la rochelle. Il ne faut pas se torturer l'esprit avec se putain de concours de merde. Je suis sur que tu fera des choses plus interesante a l'avenir et tu le merite bien. tU dois savoir que l'on est tous avec toi, pour le meilleur et pour le pire.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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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15 21:50 modify / delete
salut mon mignon!
Merci bien de venir ici. Il faux forcement ecrir des 'postes' en francais pour toi, je crois.
En effet, je passe le temps un peu dur mais ca va. Peut-etre je ferai quelque chose plus interesante en avenir comme tu dis. Je veux le croir.
Tu m'encourages bien, rapha, mom joli :)
Et vraiment, tu me man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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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15 01:07 modify / delete
;;; 대단하네.
오늘도 주말이라 난리였다고는 하던데.
저렇게 난린데도 끝끝내 쌩까는 이메가는 진정 요정이거나 외계인.
알겠어요 열한시쯤 오는걸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을게.
봐서 집에서 해먹던지 아님 나가서 챙겨먹읍시다.
아니, 생일선물을 포장도 안하고 준단말이야!
살때 쫌 해달라그러지 치치
흥,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거야. ㅜ_ㅜ
아, 치즈 퐁듀도 해먹을수 있는 그릇인가?
+_+ 암튼 얼른 보고 싶다아~
언능 만나서 딸기바스텔을 쪼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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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13 21:17 modify / delete
아 뭔가 힘이 쭉 빠지는 금요일이로군.
언니도 오늘 일이 많았나봐.
나 진짜 멍청- 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스스로 상당히 놀래고 있어.
주말 잘 보내고.
내일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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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2008/06/13 11:14 modify / delete
ㅎㅎㅎ 인사 코마와요. 마드모아젤 코.
인기쟁이는 무슨.
바쁜 사람들 막 끄집어다 놀았지 ㅎㅎ
그나저나 어떻게 지내?
이제 기말 끝났지? 이번엔 뭐 전시회 안했어?
하면 초대해 보러 가야지 :)
후후 얼른 쑥쑥크고싶다.
나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어요
그대의 진득한 끈기와 성실함이 부럽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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