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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5/29 14:5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5/29 15:57  modify / delete

      나한테 미안해 하면 내가 더 속상해.
      아직 어리고 부족하다면, 이렇게 되는게 맞는거야.
      왜 '미안하다'고 말하는건데.
      그냥 조금 아쉬워해주는걸로 충분해 :)

      나는 지금 꽤 괜찮은걸.
      여기서 더 가라앉으면 그게 우울이지.

      축하해. 그리고 나 내년에 잘 돌봐줘.

  1. 비밀방문자 2008/05/28 18:0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5/28 23:38  modify / delete

      좋아 노동계약서에 싸인.
      반나절 일하고 챡챡.

      커피 맛났어요. 결국 밥먹고 커피까지 =_=
      이래놓고 살빼고 싶대지.

      아 내가 이런거였어.
      먹으면서 살빼고 싶대고
      놀면서 불어 잘하고 싶대고

      ... 써놓고 보니 내 인간성에 절망하게 되는데.

      나는 오늘도 잠 다잤다.
      일단 두시까지 뭐하지...

  1. 쥬머니 2008/05/28 17:59  modify / delete / reply

    초상권을,,내어줘, 푸핫.

    • miel 2008/05/28 23:35  modify / delete

      다 드리겠어요 '-'
      사랑해주신다면. ㅋㅋㅋ

  1. 쥬머니 2008/05/28 13:15  modify / delete / reply

    매일매일봐도 좋을아가씨야. '3' 츄- 후훗

    • miel 2008/05/28 14:24  modify / delete

      방글방글. 언제봐도 기분좋은 쮸머니언닝♥
      낼도 멋진 모습 +_+

  1. 금령 :) 2008/05/28 00:25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이런 너의 재치 있는 말솜씨~ ㅋㄷ

    요샌 남들이 좋아 보인다 하는 내 인상이 자꾸 일그러지는 기분이야.

    눈썹이 자꾸 찌그러 지는 것이.,

    매일매일 화이팅 하고 마음을 다부잡아야겠어

    은혜도 화이팅이야~! ^-^

    • miel 2008/05/28 11:46  modify / delete

      ㅎㅎㅎ 재치있는 말솜씨보다 재치있는 글솜씨가 필요한 요즘입니당.

      일 하는게 힘든가?
      이왕 찌글리는 눈썹 포스있게 찌글려보는건 어떨지 +_+
      그래도 금령이는 해맑을 것 같은데. :)

      힘을 내 봅시다. 우리 모두.

      위로와 응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