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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5/01 20:54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5/02 19:33  modify / delete

      다정한 은혜마망.
      마음에 드는 문구야. ㅎㅎ
      왠지 도움이 될 것 같고 :)

      충남 예산~ 그럼 아랫쪽으로 내려가는구나.
      그래 잘 다녀와. 외할머니께 인사도 잘 드리고.
      아아;; 언니가 운전하는 차 타고 부산을 간다고 상상해보니까
      갑자기 소름이 쫘악 ㅋㅋㅋ
      애들도 그런 기분 아니었을까?
      난 그냥 조용히 KTX...ㅎㅎㅎ

      음 학원 등록 나도 갈등하고 있긴 한데
      제발 7일 전에 좀 가타부터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군.
      참, 얼마전에 부아선생님 만났는데, 하시는 말씀이
      헤짐 스페샬 들어갔다가 관두고 나온 애가 있더라고
      학교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빡센거니까 안되도 상심 말라고
      매우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군...

      오랜만에 포트에 커피 끓여서 라떼나 마셔볼까.
      우유 중탕하기 귀찮다고 라떼 안만들어 마신지 너무 오래되었어.
      -_- 우유나 사러 가야지. 에헴

  1. 비밀방문자 2008/04/30 23:22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5/01 01:06  modify / delete

      아 난 그 핫바의 '오 흐네~'가 너무 좋아 ㅋㅋㅋ
      처음엔 쟤가 왜 나를 저렇게 불쌍해 할까 싶었는데 말이지
      프랑스가면 내가 바나나 로프랑 매리베리 아줌마 팬케이크 질리도록 먹게 해줄게. 우리 핫바에게 다정한 은혜 마망이 될테야 :)

      아 강원도 가는거야?
      ㅜ_ㅜ 좋겠다. 나도 서울을 탈출하고 싶어
      오늘 학교 선배언니 만났는데 나한테 전주 국제영화제 생각있으면 같이 가자고 하더라공. 내일부터 열흘이라는데 쌩하니 전주나 갔다올까. 그리고 광주로 가서 엄마 아빠랑 짝짜꿍 :D
      그리고 월말엔 경주. ㅋㅋㅋ 나 부산은 언제가? -_-;;;
      이거이거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백수로 자리 잡겠다는건지.

      조슬랭네 부산 가는데 같이 가는것도 좋지만
      나는 가면 그냥 씨뷰룸 달라 그래서 호텔에 콕 박혀있고 싶엉
      그러다가 좀 덥거나 지루해지면 나가서 산책하고.
      FRANCE2 나오면 더 좋겠지? 밤새 티비보게 ㅎㅎㅎ

      내일 외환은행 광화문 지점에 카메라 들고 갈까?
      이브이가 진화하면 뭐가 되더라.
      암튼 이 어니부기가 있으니 두려워말고 깽판쳐.
      진짜 나도 광주가면 외환은행 금남로지점 다 엎어놓을거야.

      얼마전에 광주 비엔날레 찾아봤더니 올해 9월달에 있던데.
      비엔날레 열리는 곳이 우리집 코앞인데 재작년엔 프랑스에 있느라 못봤고 그 전엔 서울에 있느라 못봤으니 올해는 봤으면 좋겠엉
      언니도 좋아하니까 가을에 와서 보고 우리집서 숙식하면 좋을텐데
      그때쯤 언니는 니스에서 웨이트리스 아님 알제리에서 통역, 그도 아님 빠리에서 백수려나? ㅎㅎ

  1. 비밀방문자 2008/04/29 23:54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30 10:47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창의력이 넘치는 문장이 가득한 프로제데뛰드ㅋㅋㅋㅋㅋ

      말만 들어도 울렁증 생긴다 =_=... 아 속안좋아
      그래도 프랑스산 브레인을 셋 씩이나 데리고 쓰는거니까
      나름 보 프로제가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 되는데 +_+

      -_-..바보같은 남자친구라.
      왜, 핫바가 또 뭐랬는데.
      원래 100% 똑똑하고 진지하면 매력 없는거 아니겠어?

      난 에지뜨 따위 내놓은 자식으로 생각하겠어.
      이런 못된 누므쉬키들.

      앙 오늘 아침엔 커피가 쓰군.
      질질 끌던 책 한권 끝내고 기분 좋았는데.
      아 서늘한 아침에 막셰로 커피 사러 가던 날이 그립다. -_-
      빠리가면 바캉스때마다 그냥 라호셸 핫바네를 별장삼아 요양다닐테야
      ㅋㅋㅋ 나 쫓아내면 가만두지 않겠어

  1. 비밀방문자 2008/04/28 22:56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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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el 2008/04/29 01:57  modify / delete

      에지뜨가 갈수록 악의 축이 되어가는군
      그렇지만 외대나 이대도 끔찍하긴 마찬가지야.
      공부나 하자. 언니는 열심히 도시에 준비를 하고.

      오늘 푹 쉬었나 몰라.
      내일 석현이랑도, 대사관 일도 잘 보고
      시원하게 처리해 보내버려.
      언니는 이날코는 문제없을테니 보내기만 하면 되는거야.

      ...정말 건강은 소중한거야
      그리고 기분 안좋을땐 뭐 먹는게 아닌가봐
      괜히 도넛 집어먹었다가 나 완전히 걸렸다;

      그 결과 열시부터 졸렸는데 여태 잠을 못자고 있어 ...
      아 괴로워.

  1. 비밀방문자 2008/04/27 22:36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7 22:41  modify / delete

      ㅎㅎㅎ 연체동물 멋져
      그래, 못된 짓 하고 뒷처리라도 잘 해야지.
      그리고 다신 그러지마 -_- 몸도 안좋은데.

      난 지금 좀 이상한데
      머리가 지끈거려.아깐 안그랬는데...

      오늘 늦잠자서 잠도 안와.
      뇌압 낮추는 법 아는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