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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4/23 23:0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4 09:16  modify / delete

      그지? ㅎㅎ 역시 전라도는 좋아 ㅋㅋ
      (나 혼자 좋아해 ㅋㅋ)

      하하하 왜 뮹뮹과의 빠리라이프가 싫겠어.
      다만 어떻게 되든 최악은 아니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거지.
      아 진짜 빨리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 ㅜ_ㅜ
      하지만 결과가 나오면 또 그렇게 홀가분한건 아닐거야, 그치?

      아- 일주일에 두번 학원 다니던게 그립다.
      그럼 왠지 공부도 알차게 더 잘할것 같아 -_- 과연?
      아무튼 일주일에 네번 너무 질려 -ㅠ-

      ㅋㅋ 나 똠똠 안갔어 그냥 집에서 책보고 놀았징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공부도 안했다는거 오호호

  1. 비밀방문자 2008/04/22 20:39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2 21:17  modify / delete

      체리소주도 팔아? 오오... 근데 좀 이상할것 같다.
      은혜 또마뜨는 원상복귀 된지 오래입니다.
      근데 꿈을 꾸고 났더니 기분이 이상해.
      창문 열어놓으니까 시원하고 좋긴 한데.

      그래도 티판하고 연락이 닿아서 다행이다.
      오늘 아침에 했다니. -_- 그래도 이번주 안에는 받겠지.
      이제 다시 마음 편히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건가.
      ...아 전혀 편하지 않다고.

      -_- 바보같지만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자문하지 않을 수 없어.
      그따위 일상의 평지풍파따위가 왜 일어나는 거냐고.
      아오 바보같아
      바보같아 바보같아 바보같아!!!

      아, 오늘 저녁엔 꿈 안꾸고 그냥 잤으면 좋겠다.
      언니, 근데 씰룩씰룩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1. 비밀방문자 2008/04/22 00:0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2 17:32  modify / delete

      응 내가 친구한테 졌어 -_-
      아무리 앙탈을 부려도 버티더라고 ㅎㅎ
      덕분에 나는 홍대 입구 역에서 주차장 골목까지 실컷 앙탈을 부린 다음 뒤끝 없이 와인을 마시러 갔지요.
      그리고 줄줄줄 이어진 수다. -_-;;

      지금쯤 광화문에서 아사다 지로를 읽으며 눈물바람을 하고 계시려나아
      나는 비하인드가서 읽던 헤밍웨이 끝내고 완전 우울해져버렸어.
      왜!왜!왜! 다른 여자랑 사랑에 빠지고 만거야! 왜!왜!왜!
      ㅜ_ㅜ 진짜 남자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를 좋아하는 언니의 솔직함은 참 귀여워
      나도 남자가 좋아 ㅎㅎ 하지만 싸모님, 가정을 버리면 아니되어요.

      티판한테 얼른 연락왔으면 좋겠다

      난 갑자기 소화가 안되서
      보드카 크루저 한병 사다놓은거 마시고 있는데
      막 불타고 있어 ㅋㅋㅋ 은혜 또마뜨

      우리 나중에 로리나 프렌치베리 한병이랑 보드카 사서
      섞어마셔보는게 어떨까? 그럼 이거랑 비슷해질것 같아.
      살짝 감기약 맛 나는 것도 그렇고. +_+
      이거이거 담에 프랑스 가면 와인땜에 거덜나는거 아냐? ㅎㅎㅎ

  1. 비밀방문자 2008/04/21 23:0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1 15:23  modify / delete

      음. 얼굴 봐서 좋았지.
      우리 귀염둥이가 군인이 된거 보니까 이상하더라.
      남자라면 다 그렇게 할 수 있는건가?
      그렇다면 정말 남자란 사랑할만한 가치가 있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좀 뜬금없나.

      덕분에 나도 보노보노와 토다이를 섭렵하며 잘 먹고 잘 놀았찌.
      어제는 밥먹고 나서 디저트를 산처럼 쌓아놓고 보니 기분 좋더라고.
      하지만 내 동생이 먹는거 보고 나는 이제 은퇴해야겠다 싶더군.
      군인의 스케일은 우리가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야...

      그나저나 요즘 커피를 너무 마셔대서 조절 좀 해야겠다 싶어.
      아빠가 커피 스폰이 되어준 덕분에 줄창 달고 살았더니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카페인 과다 증세가 나타나서 괴로웠어 ㅎ

      접대 얼굴봤던 그 네가지아이?
      정말? 좋았어?
      -_- 이상한데...진짜 변태야

  1. 비밀방문자 2008/04/19 23:5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21 15:16  modify / delete

      아니 그런 실수를 -ㅁ-;;;;;;;
      쫌 위험한데. 늦게라도 가서 갖다 주는게 낫지 않겠어?
      홍대 다신 안올것도 아닌데 그러면 어떡해 ㅋㅋ 갑자기 벽돌맞을라.
      그나저나 취하긴 취했었나보네.
      하긴 칵테일 세잔이면 난 치사량이다.

      근데 요즘 밤되면 칵테일 생각이 슬금슬금 나는게 요즘 이상해
      그것도 이젠 베일리스나 깔루아 달아서 못먹겠고
      별 맛도 없는 진토닉이 막 좋다니까
      입맛 완전히 변하기 전에 집에있는 와인 마셔버려야되는데.
      좀 달다더라고.
      뭐, 곧 결과 나오면 무조건 쇼타임이니 곧 없앨 수 있겠군.

      번역 교정은 잘 받고 왔나. 그럼 오늘 대사관 가는건가?
      -ㅁ- 아아 결과야 빨리 나와라

      김밥ㅋㅋ나 몇일 안에 김밥 싸게 생겼어.
      엄마가 김밥 거리를 잔뜩 사다놓게 하고서는 그냥 가버렸어.
      김밥 싸가지고 어디 놀러갈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