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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4/13 21:08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14 00:43  modify / delete

      흥 너도 어제 내 문자 전화 다 먹었자나

      사실은 영화보면서 울려서 꺼놓은걸 이제야 확인했다 아하하하하하;;;;

  1. 비밀방문자 2008/04/13 00:40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13 10:01  modify / delete

      어 나 창이 한꺼번에 닫히는 바람에 전혀 제대로 읽지 못했어
      이미 언니는 오프라인이시고;;

      어 난 오늘 바쁘다곤 하지 않았는데. ㅎㅎ
      그냥 숙제가 줄줄이 사탕인거지.
      -_- 죽어라 해가봐야 잘했단 소리도 못듣지만.

      이거 퐁당퐁당 학원을 나갔더니 주말이 주말같지가 않네.
      하긴 뭐 난 에브리데이 썬데이니까 캬캬캬

      이따 저나할께~ (민언니목소리로~)

  1. 비밀방문자 2008/04/12 23:3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12 23:57  modify / delete

      허허허 세상에, ocn에서 공짜로 해줘도 안 볼 영화였다니
      완전 혹평에 혹평에 혹평인데.
      우리나라 영화 마케팅은 믿으면 안돼.
      어찌나 상관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막 갖다붙이는지.
      관객이 영화보고 배신감을 느낄 지경이면 말 다한거지.

      뭐 점점 YOLIE 번역해가서 JOLIE 까이는 맛에 살아가는것 같아
      선생님이 나한테 요령이 없대.
      후후 시체로 강을 메우는 시간이 필요한거야. -_-;;
      그럼 월요일 언니 프린트는 내가 챙기나 ㅋㅋㅋ

      내일 비온다고?
      후후. 그럼 집에서 디굴디굴이려나.
      아 밀린 책도 있고 언니가 준 프린트도 아직 안봤는데.
      그리고 또 킹코스 가서 숙제 프린트 해야 하고.
      아 쫌 그때그때 챙겨줬음 좋겠어. USB도 없어져서 불편한데
      왠지 별로 논것 같지도 않은데 일요일이라니까 이상하네

      내일, 그리고 월요일까지 풀타임으로 놀겠구나~
      좋겠다 좋겠다.

  1. 비밀방문자 2008/04/11 22:11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miel 2008/04/11 23:13  modify / delete

      아 언니 오늘 아주 감정 과다의 날이로군.
      괜찮아. 그럴때도 있지 뭐.
      그럴 땐 맛난거 먹고 뜨거운 물로 씻고 일찍 자. 그게 제일 좋아
      오늘 커피 말고 용정차나 애플티를 줄 걸 그랬다. ㅎㅎ
      그리고 나면 내일은 또 즐거운 서래마을 모험 :)

      아 조조 좋겠다 좋겠다.
      나도 조조 영화 본지가 오래돼서 말이지.
      오늘 콩다방서 읽은 잡지 인터뷰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디 아더 볼린 걸 미리 좀 보러 갈걸 그랬다 싶더군.
      이제 조조도 안하고 심야도 안해 으헝.

      난 그냥 오늘 늦게까지 책 보다 자려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한시쯤 되면 졸리겠지만. 뭐.
      내일도 모레도 재미있게 놀아.
      나를 보고싶어한다는 그이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들 언제쯤 보려나 싶네 ㅎㅎ

      좋은 밤~

  1. 비밀방문자 2008/04/10 22:06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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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el 2008/04/10 22:33  modify / delete

      훌쩍. 나는 진짜 경쟁이 싫은데 말이야.
      나는 그냥 불어가 좋고 책이 좋고 글 쓰는게 좋고
      그래서 이 일을 하는데.

      가끔씩 그런 분위기에 깜짝깜짝 놀래서는 막 질려.

      ㅎㅎ 응원의 메세지 고마워.
      편의점에 드디어 민트 프라푸치노가 들어왔던데
      매일 흘끔거리며 지나가다가 오늘 저녁 발견하고는 냉큼 사왔지
      내일 아침에 마실테야.ㅎㅎ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그리고 공부하는거야 음하하하